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용한

동남권 제조업 현황 분석

(경제력 집중도를 중심으로)

 

2012.12.

 

백종환[각주:1], 김재완[각주:2]

 

 

I

제조업 현황 분석

 

  

  • 동남권 5인이상 제조업체당 종사하는 종사자 수는 32.3명으로, 전국 26.1명보다 6.2명 많음
    (부산 21.1명, 울산 71.0명, 경남 32.8명)

 

  • 동남권의 출하액 비중은 26.6%로 수도권(29.6%)이 권역별 출하액 비중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동남권(26.6), 충청권(16.8%), 대경권(13.6%), 호남권(12.5%) 순임
    (부산 3.1%, 울산 12.9%, 경남 10.6%)
 

 

  

  • 동남권의 총 종사자수 대비 상용종사자 비중은 90.5%로 전국 88.7%보다 높고, 일용종사자의 비중은 6.9%로 전국 7.6%보다 낮음
    ※그래프는 상용종사자 비율

 

 

 

II

경제력 집중도

 

  

  • (누적출하액) 동남권의 제조업 중 상위 1%사업체가 전체 출하액의 73.2%를 차지하고 상위 10% 사업체가 90.4%를 차지함

  

  • (HHI 지수) 동남권의 HHI 표준화 지수는 0.027로 전국 0.005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동남권보다 전국에서 사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부산 0.017, 울산 0.102, 경남 0.020)

  

  • (중분류별 출하액 비중) 동남권의 출하액 상위 3개 중분류의 출하액 비중은 기타운송장비(19.3%), 코크스·연탄·석유정제품(17.1%), 자동차 및 트레일러(14.2%)
    ※ 그래프는 출하액 상위 5개 중분류의 출하액 비중

 

  • (중분류별 HHI 지수) 동남권의 출하액 상위 3개 중분류의 HHI 지수는 기타 운송장비(0.165), 코크스·연탄·석유정제품(0.478), 자동차 및 트레일러(0.271)로 동남권에서 코크스·연탄·석유정제품은 독점형태를 보이고 있음
※ HHI(Herfindahl-Hirschman Index)는 시장내의 경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HHI지수가 낮을수록 기업간 경쟁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표준화 된 HHI가 0.1 미만은 매우 경쟁적인 시장, 0.15 미만은 집중도가 거의 없는 시장, 0.15~0.25은 과점적 시장, 0.25 이상은 독점적 시장으로 본다.

 

 

 

II

노동투입과 출하액간의 관계

 

  • 권역별로 출하액과 종사자수와 비례관계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종사자수가 출하액 변동의 주요한 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임(호남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전국보다 높은 관계가 나타남)
    ※그래프는 출하액과 종사자의 상관계수임

 

 

동남권 제조업 현황 분석(makessense).hwp

  1. 동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051-850-3302 [본문으로]
  2. 동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 지역통계팀 051-850-4244 [본문으로]